치아 표면과 잇몸 경계에 쌓인 치석과 치태를 전문 기구로 제거하는 예방·치주 처치입니다.
스케일링은 칫솔질만으로는 제거되지 않는 치석과 치태를 전문적인 기구를 이용해 제거하는 처치입니다. 치태는 치아에 지속적으로 형성되는 세균막인데,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침 속 무기질과 결합해 단단한 치석으로 굳어집니다. 일단 치석이 되면 칫솔질로는 제거되지 않으며, 그 표면에 더 많은 세균이 달라붙어 잇몸 염증을 일으킵니다.
스케일링은 주로 초음파 기구를 이용해 진동으로 치석을 부수어 떼어내고, 필요한 부위는 수동 기구로 섬세하게 마무리합니다. 잇몸 경계와 잇몸 아래쪽에 쌓인 치석까지 제거하여 잇몸 염증을 줄이고 치주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입 냄새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 후에는 일시적으로 치아가 시리거나 잇몸에서 약간의 피가 날 수 있는데, 이는 치석이 덮고 있던 부위가 드러나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대개 며칠 내에 가라앉습니다. 치석을 제거하면서 그동안 가려져 있던 치아 사이 공간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스케일링은 칫솔질로 제거되지 않고 단단하게 굳은 치석과 세균막을 전문 기구로 떼어내는 잇몸 관리 처치입니다. 치석은 잇몸병의 주된 원인이므로, 정기적인 스케일링은 잇몸 염증을 줄이고 잇몸병을 예방·관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스케일링 후 일시적으로 이가 시리거나 잇몸 사이가 벌어져 보일 수 있는데, 이는 부어 있던 잇몸이 가라앉고 가려졌던 치석이 제거되었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권장 주기는 잇몸 상태에 따라 다르며, 평소 칫솔질·치간 관리와 함께할 때 효과가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만 19세 이상에 대해 연 1회 스케일링에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비교적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더착한치과는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통한 잇몸 건강 관리를 권장하며, 잇몸 상태에 따라 추가적인 치주 관리가 필요한 경우 함께 안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케일링을 하면 치아 사이가 벌어지나요?
치석이 제거되며 가려졌던 공간이 드러나는 것이며, 치아가 실제로 벌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잇몸이 건강해지면서 안정됩니다.
스케일링은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
보통 연 1~2회가 권장되며, 잇몸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만 19세 이상은 연 1회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본 내용은 일반적인 치과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실제 진단·치료 방향과 결과는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사항은 정밀 진단과 상담을 통해 안내해 드립니다.